shabu shi (샤부시)

2008.08.29 02:05
(사진을 누르면 조금 더 선명하게 보여요^^)

BTS 살라댕이나 MRT 실롬에 내려서 조금만 타니야거리 쪽으로 (더 가야하나?) 걷다보면
shabu shi라는 회전초밥집이 있다...회전 초밥은 그렇고....그냥 회전뷔페 정도?
1시간 정도 먹는데 199밧 이었던가?(세금 미포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으흠....사진상으로는 안찍혔다...왼쪽방향으로 더 가야할 듯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돈이 떨어져 ATM 기기에서 돈을 찾고...ㅜ.ㅜ
(뭔넘의 돈은 이렇게도 빨리 없어지는지....오 마이 밧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른 저녁시간이라 사람이 많지는 않다...(일부러 이 시간대에 온 거지만)
한산해서 그런지 한 쪽 회전식 테이블은 가동 중지(?)상태이고
 한켠에는 알바생들이 모여 수다를 떨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이스!!! VIP자리 획득!!! 이른시간에만 얻을 수 있는 황금의 자리이다.
바로 바로 음식이 만들어져 나오는 구멍(?) 첫 번째 자리에 앉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움푹패인 곳에 국물이 담긴 냄비를 올려 놓고 국물이 끓으면 기호에 맞게 야채와 계란을 넣고
샤브샤브를 먹든지...어묵종류를 먹든지...국수 종류를 먹어도 좋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후후후...믿거나 말거나...날달걀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이다.
주로 국물에 풀기위해 쓰이는데 저녁때는
어떤지 몰라도 적어도 이른 저녁시간에는 날달걀 정말 안 나온다...
겨우 나온 2개 내가 휩쓸어 간다...
그렇다고 나를 그렇게 째려볼 필요는 없잖아...^^
(낙슥사 무리들이 넘 째려봐서....하지만 신경안쓴다...배고파서)
롤(Roll)도 나오는 즉시 낼름 낼름 내가 먹어버린다...저쪽 테이블은 풀만 뜯는다...
적어도 나의 배가 빵빵해질때까지...맛없는 오징어와 어묵종류 질긴 고기류만 먹어야만 할 것이다.
오늘 나와 같이 샤부시에 공존해 있던 사람들은 깨달았을 것이다...자리선점의 중요성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참을 먹다가...갑자기 종업원이 영수증을 내민다...
어? 왜 이걸 지금 가져오지? 시간을 체크한다. 보통 들어오자마자 시간체크해서 1시간 가량 시간을
주는데...종업원이 내가 들어오는 것을 보지 못했나보다...5시 정도에 들어 왔는데 영수증을 보니
5시 30분에 들어온 것으로 체크 되어 있다...어허허 이게 웬 떡?
현재 시간이 5시 40분이니 앞으로 50분은 더 먹을 수 있겠구나...국물을 리필하고 다시 시작한다.
오른쪽 타이인 면만 먹는구나...다들 표정이 좋지 않은 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자리 선점이 중요하다...^^
아.....그런데 너무 배부른 상태인데 하필
지옥의 퇴근시간과 겹쳐 MRT타다 쏠릴 뻔했다....배 좀 누르지 마세요...
(룸피니 공원 한 바퀴 돌다 타는게 좋을 듯 싶다)
Posted by nineinchnails

댓글을 달아주세요

  1. 2008.08.29 17:0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호호호 낙슥사들이 왜캐 처다봤을까요??? ^^
    구런뎅.. 1시간 먹는뎅 199밧욤?? 헉... 진짜죵?? ㅎㅎ
    지가 일본음식이 입에 맞지않아서 잘 안먹는뎅..헉..저리도 착한 가격은
    맛보단 기본적으로 음식을 비축해야 하는데 충실해야 하기에..음.
    위치는 아는 곳이니..헉... 쫄래쫄래 가볼께염...===33333

    아~~~ 저리도 착한 가격이 태국에 존재하다니...ㅜㅜ
    • 2008.08.29 22:5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ㅋㅋㅋ...낙슥사 누님들이 좋아하는 롤을 제가 앞에서부터 맹렬히(?) 해치우고 있었던지라...^_________^
      지금도 199밧인지는 모르겠네요...글로벌적으로 물가가 올라서...사실 샤부시는 일본식이라고 하기엔 좀 메뉴가 부족한 듯 싶어요...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배를 채우기에는 무리가 없죠...음료수도 무한정으로 제공이 됩니다.(단...셀프서비스에요)
      샤부시는 체인점이라 실롬쪽 말고 다른 번화가에도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2008.08.30 10:1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설마 혼자서 맹렬히 선두에서 음식을 거시기 한건 아니죠?? 극적 극적.. 호호호
    • 2008.09.13 14:5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안쪽 주방실을 틈으로 살짝 보니 저녁시간대에 내보낼 롤이나 초밥, 그 외 다수의 음식들을 만들고 있더라구요.
      제가 사람이 없는 시간대에 가서 그런지 정작 먹을만한 건 나오지 않고 풀이나 나오니...어느정도 경쟁이 치열(?)했던 것은 사실입니다.....^________^
      ㅎㅎㅎ...그렇다고 독식할 정도의 대식가는 아닙니다...^^
  2. 2008.09.11 14:3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얼마 남지 않은 추석 명절
    건강하고 활기찬 한가위 보내세요.
    • 2008.09.13 14:5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답변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요즘 블로그 관리도 게을러지는 것 같기도 하고...(먹고 살기 바빠서...^_________^)
      papam님도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3. 2009.11.16 17:4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오늘 다녀왔는데 아 배가 빠방하니 좋더라구요
  4. 2010.07.01 16:4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일본은 세계 전역에서 가져온 음식을 통합하고 역사적으로 많은 의구심을 가졌 그들 자신 수 있도록했다.


    감사합니다
    Data Recovery Software
    http://www.datadoctor.biz
  5. 2012.08.01 14:2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BLOG main image
어떠한 것이든 생각나는대로... by nineinchnails

공지사항

카테고리

everything (205)
Thai Story (29)
Album (26)
Muzik (76)
M/V (33)
Movie (5)
Model (14)
Anything (18)
Google (4)
website stats